약가재평가 51개사 82품목 7.5% 인하
- 김태형
- 2003-12-08 06:25: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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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이의신청 7품목 수용...빠르면 금주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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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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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개 제약사에서 생산하는 82개 의약품이 올 약가재평가로 7.5% 인하될 전망이다.
7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약가재평가 대상 344품목 가운데 24%인 82품목의 약값을 내년 1월부터 평균 7.5% 인하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이에 따라 이같은 내용의 '약제급여·비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을 지난 5, 6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서면안건으로 상정했으며 빠르면 금주안에 고시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약가재평가 결과, 의약품 85품목을 인사대상에 포함시켰지만 이의신청 품목중 3품목을 약가인하에서 제외, 최종 82품목으로 확정됐다.
제약사들은 이번 약가재평가에 불복 16품목에 대해 이의신청을 제기했지만, 인하율이 일부조정된 4품목과 완전 제외된 3품목 등 7품목을 제외한 9품목은 수용되지 않았다.
이번 약가재평가는 지난해와 같은 기준을 적용한 가운데 99년 9월1일부터 2000년 8월31일까지 등재된 의약품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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