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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최대 적은 스트레스, 육류 과다섭취"

  • 정시욱
  • 2003-12-07 20:55:11
  • 요약
  • 김종인 교수, 위암 영향 생활습관에 기인 주장

스트레스를 초월하는 것이 위암 예방의 우선책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원광대 복지보건학부 김종인 교수는 7일 종합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은 위암환자 202명을 대상으로 면접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지' 최근호에 발표했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스트레스와 생활습관이 위암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이번 연구결과 남성이 여성보다 위암발생이 높았고, 위암 발생의 주 원인은 과식, 흡연, 음주로 조사됐다.

생활습관의 측면에서는 스트레스를 적게 받고 쉽게 잊을수 있으며, 필요한 칼로리는 섭취하되 절식할수록 위암발생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채식, 불에 탄 육류 대신 수육 섭취, 마늘 섭취가 위암을 줄이는 것으로 나왔다.

김 교수는 "흡연, 음주 뿐만 아니라 과다한 육류섭취와 과도한 스트레스는 위암발생의 위험요인"이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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