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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고지혈증약 크레스토 여전히 자신

  • 윤의경
  • 2003-12-07 15:58:51
  • 요약
  • 지난 9월 시판 이후 기대 부응하는 출발

아스트라제네카는 최근 발매한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Crestor)의 매출액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미국 증권가의 우려에 대해 자신감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1년 횡문근용해증 부작용으로 시장에서 철수한 바이콜(Baycol)과 동일한 스타틴 계열약인 크레스토는 아스트라가 연간 기대 매출액으로 30억불을 기대하는 신약.

그러나 일부 증권가에서는 최근 의사들이 스타틴계 약물 사용에 주의하고 있어 크레스토의 매출이 더디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대해 아스트라제네카는 "의사들이 스타틴계 약물 부작용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여 처방 증가는 기다려보자는 생각이지만 현재까지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스트라는 지난 9월 본격적인 미국 시장 시판 이후 30일간 크레스토 무료 샘플을 증정하고 있으며 2004년 초에는 크레스토 소비자직접광고를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스타틴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은 화이자의 리피토(Lipitor)가 약 20%의 점유율로 연간 80억불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다.

11월 21일자 IMS 처방 데이터에 의하면 미국 시장에서 크레스토의 스타틴 고지혈증 치료제 신처방전 발행률은 3.45%, 총 처방전 점유율은 1.48%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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