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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분업 운운 욕심채우기 수단 불과"

  • 주경준
  • 2003-12-05 13:58:37
  • 요약
  • 이영민 후보, 수가결정 논란에 성명서 발표

이영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는 조제수가를 2.65% 인상시킨 결정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이에 편승해 선택분업 운운하는 의협에 강력 반발했다.

4일 이 후보는 이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수가불만을 빌미로 전국 시도의사회장단의 해묵은 선택 분업 운운 등은 의협의 진의가 무엇인지를 의심케 하는 개탄스러운 일이라며, 이는 의사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수단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의협의 결정에 예의주시하며 필요에 따라 상습적으로 처방약을 바꾸는 의사명단 공개 등과 약권에 심대한 침해가 있을 경우 극한의 투쟁도 불사할 것임을 천명하고 의약계가 공통과제인 수가인상에 대해 이성을 가지고 공동대처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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