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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분업왜곡 발언 약사직능 말살행위"

  • 강신국
  • 2003-12-04 12:43:17
  • 요약
  • 대구시약, 대한약사회 차원 대책마련 촉구

대구시약사회(회장 최영숙)가 의사협회의 “분업은 조제 위임 행위” 발언에 대해 약사 직능을 말살하는 행위로 규정하고 대한약사회에 대책 마련을 촉구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3일 12월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갖고 최근 의료계의 움직임과 올 최종이사회 준비 등 상정안건을 논의했다.

최영숙 회장은 “의협의 분업 왜곡 표현 등 일련의 의료계 움직임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와 함께 대약차원에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시약사회는 2004년도 분회 총회는 1월 중 실시키로 하고 지부 총회는 일정을 감안해 추후 결정키로 합의했다.

시약사회는 대약과 한독약품이 불우이웃 돕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개하고 있는 ‘사랑 플러스 캠페인에 적극 참여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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