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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약대 동문 "모교·약계 발전에 앞장"

  • 강신국
  • 2003-12-02 18:08:11
  • 요약
  • 23회 동문 재회의날·10기 동문회갑연 성료

숙명여대 약대 동문회(회장 조순분)는 2일 제23회 약대동문 재회의 날을 열고 모교, 동문, 약사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자고 다짐했다.

조순분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재 최신 시설을 갖추고 세계 최고의 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숙명여대가 있기까지는 동문의 노력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모교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는 동문회가 되자”고 주문했다.

아울러 “오늘 행사를 통해 숙명인 모두 한마음이 되어 모교와 동문회, 약계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자”고 밝혔다.

박은희 학장도 “오늘은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고 알찬 새해를 설계하는 자리”라며 “지난 5월 열린 모교 50주년 행사에 보여준 동문회의 적극적인 성원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동문회는 모교발전기금, 약대 장학금, 동문회 기금 전달식을 갖고 모교 발전에 솔선수범했다.

이어 열린 시상식에서 동문회는 정영자 동문에게 공로패를 시상했고 송영숙(18회), 조옥련(23회), 정애희(27회), 이나영(42회), 변정아(43회)동문에게 약학박사 학위 취득 축하패를 전달했다.

끝으로 동문회는 66년 졸업한 10기 동문들의 단체 회갑연 행사를 마련하고 축하 케이크 절단, 선물, 기금전달 행사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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