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크리트, 혈전증 관련 임상 중단
- 윤의경
- 2003-12-01 17:03: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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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이상 투여시 혈전증 위험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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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존슨(J&J)은 방사선요법이나 화학요법을 받는 암환자의 헤모글로빈 수치를 높이기 위해 빈혈약 프로크리트(Procrit)를 투여했던 임상을 혈전증 부작용으로 인해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프로크리트를 시판하는 J&J의 사업부인 오소 바이오테크(Ortho Biotech)는 프로크리트는 지시사항대로만 사용하면 안전하기 때문에 FDA가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J&J의 프로크리트 임상 중단을 보도한 뉴욕 타임즈는 임상에 참여한 의사들의 의견을 인용해 이번 임상은 사전 주의로서 중단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프로크리트나 이와 유사한 약물이 빈혈에 필요 이상으로 사용되면 혈전증 위험을 높인다는 증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우려하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이런 의견에 대해 J&J, 암젠, 일부 의사들은 적합한 용량으로 사용되면 위험하지 않다는 입장을 뉴욕타임즈에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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