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약대, 4년만에 동문 홈커밍데이 진행
- 강신국
- 2023-05-25 13:20: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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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학대학 건물 리모델링 오픈식·도너월 제막식도 함께 열려
- 약학 89학번 동문들, 졸업 30주년 기념 발전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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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희대 약학대학(학장 임동순)은 지난 20일 코로나19로 개최하지 못했던 홈커밍데이 행사를 4년여 만에 경희대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김동근)와 함께 모교 교정과 약대에서 진행했다.
행사는 옛 추억을 회상하며 신록이 우거진 경희대 교정을 걷는 것으로 시작해 새 단장을 마친 약학대학으로 이동, 약학대학 리모델링 오픈식 및 도너월 제막식으로 이어졌다.
리모델링 오픈식은 임동순 학장의 리모델링 경과 설명과 권오병 학무부총장과 본부 관계자 및 김동근 현 약대 총동문회장과 정종섭 명예회장 및 약학대학 학생대표가 참여한 컷팅식이 진행됐고 모교 발전을 위한 마음들을 기록한 도너월 제막식도 함께 열렸다.



권오병 학무부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수한 교육과 논문을 통해 세계 100대 대학으로 우뚝 선 약학대학을 치하하며, 졸업 30주년, 40주년을 기념해 학교에 발전기금을 쾌척하는 아름다운 약학대학 동문회의 전통이 미담 사례로 소개되며 칭송을 받고 있다"고 감사를 전했다. 김동근 약대 총동창회장도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을 추진, 마무리한 임동순 학장과 약대에 감사를 표하고 이를 위해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학교본부와 대외협력처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홈커밍데이 행사에서는 경희약대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내려오고 있는 졸업 30주년 발전기금 지원을 올해는 약학 89학번이 이어갔다. 약정한 발전기금 1억을 올해 모두 쾌척한 하태수 동문에 대한 감사패 전달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를 축하하고 참석한 동문들을 환영하기 위한 재학생 동아리인 노래패와 회상(밴드 동아리) 그리고 댄스동아리인 희얼(HERE)의 아이돌에 버금가는 화려한 공연도 열렸다.
[후원 참여자] 김동근 총동문회장, 임동순 약학대학장, 학교본부 대외협력처, 경희대 약학대학 총동문회, 정종섭 다림바이오텍 회장, 문경 파미래 대표이사, 제테마 김재영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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