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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기관 전용 영수증 발급 프린터 출시

  • 이지명
  • 2003-11-27 11:03:16
  • 요약
  • 코리아프린팅시스템, 복지부 새 고시 부합 모델 선보여

최근 보건복지부가 고시한 요양기관 영수증 양식에 부합되는 미니프린터를 본격 출시됐다.

코리아프린팅시스템(KPS)는 병의원의 영수증 및 처방전 발급에 적합한 프린터 SRP 770 모델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새 양식대로 영수증을 발급하려면 OA 프린터로도 가능하지만 소모품 및 유지비용 면에서 용지 크기 4.1"(104mm)용 미니 프린터가 유리하다. 이는 제품 size면에서 OA 프린터 대비 현저하게 작아 설치가 용이하며, 소모품 비용면에서도 열전사 방식이어서 용지 이외의 별도 소모품이 필요없기 때문이라는 것.

또한 직경 130mm 롤 용지가 제 6호 서식기준으로 1,118장의 영수증을 발행할 수 있어 영수증 1장당 잉크젯 프린터 106.4원 레이저프린터 16.4 원 보다 저렴한 장당 2.9원으로 영수증 출력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특히 기존에 OA 프린터로 출력하던 처방전 양식도 출력이 가능해, 현재 병의원에서 사용되는 처방전을 위한 OA 프린터, 영수증프린터를 SRP 770 모델 한 대의 프린터로 사용이 가능한 것은 물론 병의원에서 사용하는 라벨 양식 출력까지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1일 100명의 환자를 진료하는 병의원 기준시, 처방전 1매와 영수증1매를 발행했을 때 연간 총 유지비용은 레이져프린터 98만원 잉크젯프린터 638만원이나, 자사의 SRP 770 프린터는 17만원대에 불과해 경제적인 측면에서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전국 병의원에서 SRP 770을 사용하게 되면 연간 잉크젯 프린터 및 레이져 프린터 대비 2,794억364억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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