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안과사업부 신사업부로 독립
- 윤의경
- 2003-11-26 12: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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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마시아 제품 인수 후 입지 강화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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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는 파마시아와 화이자의 안과제품을 통합한 화이자 안과사업부를 새로 출범시킨다고 발표했다.
올해 4월 16일 화이자-파마시아의 합병이 완료되면서 화이자는 파마시아의 안과 제품을 인수했고 이후 안과의약품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부로 독립시켰다고 말했다.
화이자 안과사업부의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녹내장 치료제인 잘라탄(Xalatan), 트라코마 치료제인 지스로맥스(Zithromax)가 있다.
화이자는 최근 아이테크 제약회사와 함께 페갭타닙(pegaptanib)을 성분으로 하는 마쿠젠(Macugen)에 대한 3상 임상을 시행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화이자는 개발도상국의 풍토병인 트라코마를 근절하기 위해 지스로맥스 1.35억회의 투여량을 국제 트라코마 이니셔티브(ITI)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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