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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특구 외국병원 500~1천병상 규모

  • 정시욱
  • 2003-11-26 12:08:38
  • 요약
  • 복지부, 2008년께 설립키로...내국인 진료 허용

인천경제특구 내 외국병원 규모가 500~1천병상 선에서 구성될 방침이다.

또 외국병원에서 내국인 진료도 허용하는 방향으로 선회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보건복지부는 26일 인천경제자유구역내 유치 예정인 외국병원을 500~1천병상 규모로 설립키로 했다.

이들 병원은 경제자유구역의 1단계 입주가 완료되는 시점에 맞춰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이에 따라 경제자유구역의 1단계 공사가 완료 예정인 2008년 경 외국병원이 설립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복지부가 내국인 진료를 허용할 수 없다는 기존 입장에서도 선회, 내국인 진료를 허용하는 방안으로 추진할 전망이다.

하지만 외국병원 환자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배제 방침 등에 따른 현 의료체계 변화를 감안, 공청회 의견수렴 등의 논의를 계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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