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성황
- 이지명
- 2003-11-25 09:58: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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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0여명 참여속 510만원 기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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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 완구에서부터 김치냉장고 등 가전제품까지 본사와 공장 임직원 약 700명이 740점에 이르는 참여가 이어졌다.
특히 바자회 행사시작 30여분만에 기탁된 물품이 거의 매진될 만큼 뜨거운 이웃사랑 실천의 열기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또한 행사 주최측에서 떡볶이, 어묵, 순대 등의 먹거리를 별도로 판매해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이익금은 약 510만원과 한 해 동안의 폐지판매 대금을 합쳐 지역사회 양로원과 보육원, 외국인 근로자 단체 등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의 '온정의 바자회'는 지난 1992년부터 12년째 개최되고 있으며, 녹십자상아도 11월 28일 음성공장에서 별도의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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