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제품 촉진 위한 업무지침 마련
- 정시욱
- 2003-11-21 09: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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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벤처업소 행정 기술적 지원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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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21일 생명공학 제품 산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지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은 생명공학제품의 신속한 산업화를 목적으로 안전성·유효성 평가분야에서 벤처업소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식약청은 지난 2001년부터 생명공학벤처업소를 지원하는 '생명공학제품 연구지원팀'을 구성, '민원후견인제도'를 운영해 왔다.
하지만 지원대상 및 운영방식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아 부서별 업무혼란 및 체계적인 지원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업무지침을 마련, 산업화 지원 대상품목을 명확하게 정하고 최초 상담일부터 상담내용 및 결과에 대한 철저한 기록관리를 통한 체계적 업소지원이 가능할 것"이라며 "산업화촉진을 도모하고 허가신청시 안전성·유효성 평가의 병목현상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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