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 노인변비환자 무료강좌
- 정시욱
- 2003-11-07 10:45: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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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부터 서울시내 14개 노인종합 복지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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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치료제 ‘둘코락스(Dulcolax)’의 제조사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초까지 서울 시내 14개 노인종합 복지관에서 노인 변비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무료강좌를 실시한다고 7일 발표했다.
이 행사는 경제적으로 어렵고 정보가 부족한 노인 변비환자들에게 변비에 대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받게 도와줌으로써 초겨울에 빈번히 발생하는 노인성 변비로 인한 뇌졸중 등의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이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서울시 노인 종합 복지관이 진행하는 무료강좌는 오는 11일 양천구 노인종합 복지관을 시작으로 다음달 12일까지 은평, 성북, 금천, 강서, 노원, 동작, 종로, 강북, 영등포, 은평, 도봉, 마포, 성동 노인종합 복지관 순서로 진행되며 경희의료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를 비롯한 11명의 가정의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노인 변비의 원인 ▶노인의 만성질환 및 약물과 관련한 노인 변비의 관리방법 ▶노인 변비 관리를 위한 생활요법 및 식생활 ▶노인변비의 약물 요법이라는 주제로 이루어질 변비관련 건강강좌와 더불어 노인 변비환자들이 가정의에게 직접 변비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노인성 변비의 경우 당뇨, 갑상선 질환 등 다른 노인성 질환의 합병증으로, 혹은 만성 질환에 대한 약물 부작용으로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다.
또 겨울철에 기력이 쇠한 노인의 경우 화장실에서 변을 보다가 실신하거나 뇌졸중이나 허혈성 심질환으로 인해 쓰러지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발생한다.
한편 이번 강좌에 참여하는 노인들을 위해 후원사인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자사의 변비치료제인 둘코락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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