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서울대병원 제자리찾기 공대위' 발족
- 강신국
- 2003-10-27 18: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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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시민단체들 참여...서울대병원서 출범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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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시민단체들은 내일(28일) 오전 11시 서울대병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대 병원 제자리 찾기를 위한 공동대책위’를 출범시킨다.
내일 출범 할 공대위는 서울대병원을 시작으로 국공립병원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하는데 매진할 계획이다.
시민단체들은 "서울대병원은 명실 공히 국가를 대표하는 공공의료기관이지만 최근 환자의 치료보다는 수익사업에 치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공익성을 외면하는 서울대병원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단체를 출범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노동건강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건강세상네트워크 ▲경인지역의학과학생회협의회 ▲다함께 중부모임 ▲민주노동당 종로지구당 ▲비정규직노동센터 ▲서울여성노동조합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백혈병환우회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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