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회장단, 일본 5위 도호약품 물류견학
- 최봉선
- 2003-10-27 19:04: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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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3조8천억 매출…바코드 관리로 90% 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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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단이 방문한 이 업체는 일본의약품도매협회 마쓰다니 다까아끼 회장이 운영하는 회사로 55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10년 전인 93년부터 물류의 완전자동화를 수행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동경에 본부를 둔 이 회사는 3개의 물류센터를 두고 있으며, 의료기관용 의약품의 물류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1,200평 규모의 이 물류센터는 출고의약품의 90%를 완전 자동화, 개별피킹의 70%를 자동화, 입하에서 출하에 이르기까지 바코드로 관리를 하고 있다는 것.
한 회장단 일원은 “컨베이어의 총 길이가 약 1,300미터에 이를 정도이고, 로케이션 선반이 80여개로 최첨단 물류시설을 갖춰 놓아 다품종 의약품을 고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연간외형이 4조원에 육박할 만큼 큰 회사라 우리나라와 비교할 수 없었다”면서 “이 회사는 최근 외형 성장에 따라 물류시설이 부족해 100억원을 투자하여 새롭게 시설확충에 나설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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