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약국가는 대체조제 실태 조사中
- 강신국
- 2003-10-17 06:36: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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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분업감시단, 강남서 분업실태 파악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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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약분업 감시단이 약국을 대상으로 분업 관련 사항을 점검하고 있어 철저한 약국관리가 요망된다.
16일 강남구약사회에 따르면 복지부 소속 3인 1조 분업감시 요원들이 강남지역 약국가를 돌며 대체조제 관련규정 준수여부를 중점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 감시단은 특히 ▲대체조제 사후통보 준수 여부▲대체조제 시 환자에게 고지하는지 여부 ▲변경조제 시 처방의사에게 사전동의를 받는지에 대해 집중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 감시요원의 점검을 받은 서울 역삼동 H약국은 "대체조제 실태에 대한 질문과 분업 준수사항 여부를 묻는 서류를 작성하는 순으로 조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 약국은 "특히 분업 관련 사항 중 대체조제 실태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을 하는 것 같다"며 "감시단으로부터 뚜렷한 지적 사항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강남구약사회는 대체조제 외에도 분업 관련 사항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과 기타 약국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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