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 국립오페라단 '사랑의 묘약' 후원
- 이지명
- 2003-10-15 23:39: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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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필 회장, 문화발전 깊은 애정서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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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의 공연 후원은 올 상반기 '투란도트', '라보엠', 세빌리아 이발사'에 이어 네번째.
이처럼 국립오페라단의 지속적인 후원은 평소 국내 예술문화 발전에 깊은 애정을 갖고 있는 유승필 회장의 관심에서 비롯된 것.
회사측에 따르면 유 회장은 지난 2월 국립오페라단 후원회 회장으로 선임돼 그 동안 국내 오페라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해 왔다.
이번 후원과 관련 유 회장은 "제약 경영이 몸을 치료하는 과학이라면, 오페라는 예술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사랑의 효능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좋은 오페라 제작을 도와 국민들의 정서적 건강도 책임지는 것이 제약기업의 사명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유는 앞으로도 건전한 기업문화 조성 및 국민 정서 건강을 위해 국립 오페라단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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