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정 회장, 부산시에 2천만원 성금 전달
- 김태형
- 2003-09-16 23:46: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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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장과 면담..."의료봉사활동 전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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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김재정 회장은 16일 태풍 매미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부산광역시를 방문, 안상영 부산시장에게 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이날 안상영 부산시장과의 면담에서 “언론사에 직접 성금을 전달할 수도 있었지만 수해지역에 직접 찾아와 실태를 파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부산을 방문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김 회장은“뉴스에서 본 것보다 실제 와서 보니 사태가 더 심각하다”고 위로한 뒤 “의협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안상영 부산시장은“의협의 성의에 감사를 표하며, 부산시 차원에서도 의료봉사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김세곤 의협 상근부회장이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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