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태풍피해 약국구제 특별기구 구성
- 주경준
- 2003-09-16 15:01:1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사회별 구제활동 착수...1차집계 피해약국 163곳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경남 약업협의회가 태풍피해약국 구제를 위한 특별기구를 구성, 가동하는 등 약사회별 활동이 가시화되고 있다.
16일 태풍피해 지역인 부산·경남 등 5개 약사회의 피해현황 1차 잠정 집계결과, 경남이 60곳으로 가장 많은 약국이 피해를 입은 것을 비롯 163개 약국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본격적인 구제대책마련 작업에 착수했다.
우선 경남은 16일 약업협의회 긴급이사회를 열어 1차 집계확인된 60개 피해약국의 정상화 지원 대책을 논의, 피해의약품에 대해 전량 반품 및 교환토록 결정했다.
또 이를 관리 운영할 특별기구(위원장 성문경 마산복산약품지점장)를 구성하고 피해약국을 직접 방문해 피해규모 등을 파악, 신속한 의약품 교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경남약사회 차원에서 각 제약사에 협조 공문을 발송, 피해약국에 대한 구제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부산시약도 16일 밤 회장단·분회장 연석회의를 열어 피해약국에 대한 현황 파악과 분석을 진행, 침수 등 심각한 피해를 입은 약국에 위로금 전달및 정상화 지원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지역민들의 태풍피해가 심각한 만큼 약사회 차원에서 의연금 모금을 검토키로 했다.
경남·강원·전남약사회도 금주 및 다음주초 회장단회의 등을 통해 조속한 시일내 약국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의약품 교환 등을 독려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번 태풍피해약국은 경남이 60곳으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으며 부산이 53곳, 전남 30여곳(미확정), 경북 13곳, 강원 7곳 등이며 대구지역의 1개 약국 피해정도는 다행이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전국적으로 163곳으로 추산된다.
경남, 경북, 강원도 피해약국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경남
△창원시: 일심 △마산시: 미보, 신마산태평양, 행복한, 보선, 한성, 녹색, 미보, 프라자, 메디팜보건, 중앙, 한독, 미주, 새푸른, 가나, 편한, 참사랑, 경남, 성심, 청솔, 메디팜큰사랑 △진해시: 신명, 극동, 동산, 동인당, 새롯데, 태화, 인본, 여좌, 경화당, 온누리사랑, 용원, 용원현대, 한독, 효성 △통영시: 스파, 마리나, 삼성, 성심, 유명한, 우리, 충무로, 청구, 통영25시, 우리들, 동산, 향내, 백두산, 바다, 무궁화 △사천시: 일진, 삼일, 천일, 제일, 세계로, 태평양, 중앙, 시민, 성명미보, 장수당.
경북
△영천시: 명성 △포항시: 광제, 항도, 대학사, 임초, 동명, 대학, 대동, 백민, 우호, 안동, 국민, 정성프라자.
강원
△강릉시: 종로, 광장, 국제, 예일 △태백시: 삼방 △삼척시: 거북 △정선군: 강약국.
부산
△침수피해약국: 테마, 태림, 부산.
관련기사
-
약국 침수피해외 셔터·간판손실 수두룩
2003-09-15 20:4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2"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6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10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