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 "코로니아연질캅셀 정상 폐기"
- 김태형
- 2003-09-08 17: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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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청 늑장 공문...회수대상 없어 반품만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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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명령을 받은 불량의약품 시중유통과 관련 서울제약이 토로나연질캅셀은 절차에 따라 정상 폐기했다고 밝혔다.
서울제약은 데일리팜의 '폐기판정 6개사 불량약 전량유통 파문'(9월8일자)과 관련 "부접합 판정을 받은 코로니아 연질캅셀은 사용기한이 2002년 1월11일까지인 제품이었다"며 "경인청으로부터 공문을 받은 날짜는 2002년 1월5일로 사용기한을 불과 6일 남겨둔 해당 제조번호의 제품이었다"고 해명했다.
서울제약은 따라서 "경인청의 명령에 따라 판매장부 회수 확인서를 작성하여 제출하였으나 실제 사용기한이 한참 지난뒤였기 때문에 시중 유통중인 제품이 없어 회수대상이 없다고 보고했다"며 "당시 시중 유통제품은 없어 회수는 불가능하였지만 그 전에 들어온 반품 등은 이미 GMP 폐기규정 등에 따라 폐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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