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의약바이오포럼 中 100개 기업 참여
- 이지명
- 2003-09-07 19:30: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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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개최…양국 협력사업중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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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오는 11월중 중국 광동성에서 개최되는 '한·중 인터비즈 의약·바이오산업 파트너링·투자포럼 2003'에 중국 최대 제약사인 NCPC(North China Pharmaceutical Co., Ltd.)를 비롯해 100여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협력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한·중 기업간 파트너쉽 형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한·중 기업들이 사전정보교류를 통해 현지에서 1대1로 협력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각종 전시회 및 세미나, 심포지엄 등과 달리 중국의 의약, 바이오산업 분야 100여개 업체가 참여가 확실시되고 있어, 역대 한·중간 교류협력사업중에서 최대 참여율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약조합 관계자는 "중국 기업들이 국내 의약·바이오기업 등과의 실질적인 기술이전, 제품, 마케팅교류 협력을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중국과의 실질적인 국제협력을 희망하는 국내의 제약기업, 바이오벤처기업, 연구기관등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행사는 신약조합, 중국국가약품감독국산하 중국제약국제교류센터, 중국국가건강과학기술산업기지(NHTP) 등이 공동 주관하고, 한국 및 중국정부, 광동성제약협회, 광동성의료산업협회, 주광주한국총영사관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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