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성심병원 노조원 10명 산재인정 촉구
- 정시욱
- 2003-07-13 22:30: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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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공대위 촉구 결의대회, 책임자 처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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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성심병원 집단산재인정 및 책임자 처벌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보건의료산업노조, 노동건강연대, 보건의료단체연합) 등은 14일 오전 근로복지공단 서부지부 앞에서 청구성심병원노동자 집단산재인정과 책임자 구속처벌 촉구 결의대회를 연다.
이번 결의대회는 청구성심병원 조합원 10명의 정신질환 발생에 대해 공대위가 조속한 집단산재 인정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대위 측은 청구성심병원 조합원 10명이 노조원이라는 이유로 병원측으로부터 각종 반인권적 탄압을 받아 정신질환이 발생된 데 대해 지난 7일 근로복지공단에 집단산재신청을 낸 바 있다.
공대위 관계자는 "현재까지 노동위원회에서 청구성심병원의 부당노동행위가 인정된 것만 무려 15건이나 된다"며 "조속한 집단산재 인정과 정신질환 집단산재를 초래한 사업주의 즉각 구속처벌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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