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한사랑병원 제약사에 32억 담보 제공
- 최봉선
- 2003-06-25 11:15: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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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화의 이후 25억 부채 매월 6천만원씩 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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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영난으로 화의에 들어간 군산 한사랑병원이 최근 원활한 의약품 공급을 받기 위해 32억 규모의 부동산을 제약회사의 담보물권으로 내놓았다.
25일 채권제약사들에 따르면 한사랑병원은 화의 이후 수차례 변제기일을 넘기는 등 부채변제에 어려움을 겪어오다 한국감정원으로부터 평가를 받은 부동산을 제공해와 지난 24일 20여 채권 제약사들이 모여 담보설정 절차를 논의했다.
또한 제약사 부채액 25억 규모에 대해 병원측이 매달 10%씩 변제하는 것을 했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3개월에 10%씩 변제받는 것으로 하여 매월 6,000만원을 받아 각 제약사별로 배당하는 문제를 협의했다.
한사랑병원은 현재 모든 구매의약품에 대해 현금구입을 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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