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평균 의원 3곳-약국 1.3곳씩 늘어
- 김태형
- 2003-06-12 21: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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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5월 현황...병원 일년새 무려 99곳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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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과 약국이 하루 평균 각각 3곳과 1.3곳씩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병원은 일년새 99곳이나 늘어, 연간 도산율이 9.5%로 사상 최악이라는 병협의 주장을 무색케 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2일 밝힌 2003년 5월말 현재 요양기관현황에 따르면 요양기관수는 전체 6만6,829곳으로 지난해 6만4,166곳보다 2,663곳(4.2%) 늘었다.
종별현황을 보면 3차병원이 43곳에서 42곳으로 1곳 줄었으며 종합병원은 240곳으로 지난해238곳보다 2곳 늘었다.
특히 병원은 830곳으로 집계 지난해 731곳보다 무려 99곳 늘었다.
의원은 2만2,174곳에서 2만3,283곳으로 1,109곳, 약국은 1만8,494곳에서 1만8,974곳으로 480곳 늘었다.
한의원은 8,411곳으로 지난해 7,826곳보다 585곳, 치과의원은 1만1,327곳으로 372곳(1만95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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