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피프라졸, 체중증가 부작용 낮아
- 윤의경
- 2003-05-27 15:35: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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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란자핀보다 지질 프로파일도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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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란자핀은 아리피프라졸(aripiprazole)에 비해 유의적인 체중 증가 부작용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제 156회 미국정신과학회(APA)에서 발표됐다.
이중맹검, 다기관 방식으로 정신분열증이 급성 재발한 환자 317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나누어 아리피프라졸 15-30mg, 올란자핀 10-20mg을 투여했는데 아리피프라졸 투여군은 평균적으로 체중이 1.37kg 감소한 반면, 올란자핀 투여군은 평균 4.23kg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임상개시점에서 지질 프로파일이 정상인 환자에서 올란자핀을 투여한 경우 아리피프라졸을 투여했을 때보다 총콜레스테롤치, LDL치, 중성지방치가 증가했다.
26주간 임상시험 기간 동안 아리피프라졸 투여군과 올란자핀 투여군은 정신분열증 급성 재발에 대한 유효성은 유사했다.
임상에서 보고된 주요 부작용은 두 군간에 유사했는데 10% 이상 발생한 부작용은 아리피프라졸 투여군에서는 불면증, 두통, 불안, 초조, 정신병, 소화불량인 반면, 올란자핀 투여군에서는 두통, 불면증, 불안, 졸음, 초조, 정신병, 현기증, 소화불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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