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藥 전혜숙회장, 미래연대 공동대표에
- 강신국
- 2003-05-26 15:37: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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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개혁지향 시민단체...참여정부 비판적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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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연대는 지난 24일 창립총회를 열고 전혜숙 회장 외에 김진규(계명대 교수협의회장), 노승석(한의원장), 서태양(동국대 관광과교수)등을 공동대표로 추대했다.
이날 총회에서 미래연대는 개혁신당 창당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 개혁적 분위기를 확산시켜 참여정부 출범을 지역발전의 계기로 활용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지역적인 폐쇄성, 배타성, 보수성을 벗어나 대구·경북 통합론, 참여정부 비판적지지, 지방 분권추진 등의 과제를 제시했다.
미래연대는 각 계 각층의 전문가를 준비위원 및 운영위원으로 포함시키고 매월 1만원 이상 회비를 내는 1,000명 정도의 진성회원을 중심으로 운영한다는 목표를 정했다.
전 회장은 공동대표로 선임된 후 창립선언문을 통해 "대구·경북이 바뀌어야 대한민국이 바뀐다"며 "정치뿐만 아니라 경제·문화도 바뀌어야 대구·경북이 살아 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강철 민주당 대구 시지부장 겸 대통령특보와 민주당 정동영 고문, 신기남 의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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