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MBC라디오에 정정보도 요청
- 정시욱
- 2003-05-20 19:46:3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여성시대-싱글벙글쇼, 의사 명예훼손 사과 요구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15일, 16일에 방송된 MBC라디오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 쇼'와 '여성시대'에서 의사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내용에 대해 공식 사과와 정정보도 요청을 내용으로 MBC측에 공문을 발송했다.
이번 공문은 두 프로그램에서 의료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국민의 의료에 대한 인식을 왜곡하는 형평성이 결여된 방송내용에 대한 항의 및 정정 요청 등을 담았다.
또 MBC측이 의협의 요청에 불응할 경우 관련 책임프로듀서와 작가에 대해 법적 수단을 동원한 대응방안을 면밀히 검토, 실행키로 했다.
'여성시대'에서의 문제 방송내용은 "물리치료와 감기가 건강보험 재정을 악화시키는 요인 중에 하나라는 것에 대해 그 원인이 병원에서 진료를 한 번하고도 세 번 네 번 허위청구를 한 것 때문"이라는 부분이다.
이에 의협은 "객관적으로 확인된 일부 극소수의 몰지각한 의사들의 문제를 비화시켜 마치 의사 전체가 불법이나 일삼는 집단으로 매도하는 보도 태도"로 평가했다.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 쇼'는 "의사가 환자 모르게 의료비 바가지를 청구하기 위하여 처방전을 1매만 발행한다"는 방송 취지였다.
의협은 이에 대해 "복지부는 처방전 2매의 의무화에 관한 의료법시행규칙 및 관련 행정처분기준을 개정하는 작업을 본 협회와 협의 중에 있다. 처방전을 1매만 발행한다고 하더라도 의사가 의료비를 바가지 청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반박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같은 마포인데 이렇게 다르네…홍대-공덕 의원·약국 매출 분석
- 2출산지원금에 첫돌 선물 지원…제약바이오 '파격 복지' 경쟁
- 3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4약가개편 회피 허가 품목 증가…최고가 노린 구강붕해정
- 5일본계 제약사, 국내 매출 '순항'…다이이찌·에자이 두각
- 6정우신약, 회생절차 개시…재무 정상화 착수
- 7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8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9뇌 MRI의 역설…검사 23% 줄어도 질환 발견건수는 그대로
- 10"신약 이름도 전략 자산…상표·허가·안전성까지 검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