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숙명 약대, 창학 50주년 행사 성료
- 강신국
- 2003-05-19 11:54: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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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학생·동문·교수 하나되는 자리 마련...도약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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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약대와 숙명여대 약대가 지난 주말에 약대 개교 50주년 행사를 각각 열고 도약하는 약대가 되자고 다짐했다.
먼저 부산대 약대(학장 최우식)는 동문회·교수·재학생이 모여, 약대 50주년을 축하하며, 향후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약대 50주년을 회고하는 사진전과 재학생의 사물놀이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최우식 학장은 “재학생·교수·동문이 모두 하나돼 발전하는 부산대 약대를 만들자”며 “이번50주년을 발전하는 약대의 도약의 계기로 삼자”고 말했다.
숙명 약대(학장 박은희)는 학술심포지엄과 체육대회, 재학생 학술 포스터 발표회 등을 마련했다.
약대는 ‘생리활성물질 탐색과 신약개발’이란 주제로 5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열었고 이어 동문회·재학생·교수들이 참여한 체육대회를 통해 단합된 숙명약대인이 되자고 다짐했다.
박은희 학장은 “50주년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최고 명문 약대로 거듭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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