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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츠카, 신약도입·공장증설로 재도약

  • 정시욱
  • 2003-05-16 09:51:43
  • 요약
  • 공격적 마케팅 복안, 인력 대거확충 계획

한국오츠카제약(대표 엄대식)은 기존제품의 영업확충, 신제품 도입, 합성공장 증설에 따른 각 분야 경력, 신입사원을 대거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원확충은 기존사업의 확장, 신규품목의 조기시장 정착, 원료사업의 확대를 위한 영업, 마케팅, 관리, 생산, 품질관리 분야가 포함된다.

특히 오츠카는 올해 국내 완제품 영업에서 400억, 원료수출에서 150억을 목표로 공격적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

한국오츠카는 완제사업 분야에서 위염·위궤양치료제 무코스타정, 항혈소판제 프레탈정을 집중 육성한다는 복안이다.

또 정신분열증 치료제 아빌리파이정이 등록 완료단계에 있어 이의 대대적 마케팅을 위한 전문인력 확보 차원의 채용도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한국오츠카는 실로스타졸 원료 사업에서 2000년 미국FDA의 승인을 얻어 150억원의 해외 수출을 하고 있다.

이에 향남제약단지 내에 연건평 2000평 규모로 무코스타 원료인 레바미피드 생산을 위한 시설을 완료단계에 있으며, 연내 시운전을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 생산, 년 120억원 규모로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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