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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암환자에 도비 2억원 지원키로

  • 주경준
  • 2003-05-15 11:33:53
  • 요약
  • 100명에게 200만원씩...전국최소 실시

경기도는 올해부터 암확진자에 대해 치료비를 순수도비로 지원키로 했다.

경기도는 암 환자 조기검진과 연계된 조기치료를 연계하는 사업을 전개한다는 방침하에 조기 발견된 암에 대해 질환이 더 악화되기 전 적절한 치료를 제공키로 했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암환자에 소요되는 의료비 재정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지원대상은 2003년도 저소득 무료암 조기검진사업을 통해 암으로 확진된 도민으로 지원인원은 100여명이며 지원액은 1인당 평균 200만원(최대 300만원)까지 이다.

소요예산은 2억원이며 지원범위는 의료기관에서 암치료에 소요된 의료비중 본인부담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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