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조회+전화+프린터' 약국용복합기 출시
- 주경준
- 2003-04-29 20:28: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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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C.NET, 협약지부내 카드결제 사용시 무상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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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약국용 프로그램 AS업체로 잘 알려진 MSC.NET는 약국판매대 위의 여러 가지 단말기를 하나로 통합, 이용효율을 극대화시킨 ‘약국폰’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해 11월 출시한 1차 상품의 단점 및 문제점을 개선·보완하고 기능을 강화한 제품으로 신용카드 조회기능의 경우 기존 KT망을 활용, 카드결제시 발생하는 전화비용 절감의 효과를 나타내도록 고안됐다.
또 개설약사는 은행에 갈 필요없이 공과금 등을 이 단말기를 통해 납부가능토록 제작돼 약국은행업무의 효율성을 높인 점이 가장 큰 특징.
이를위해 약사에게는 신분을 인증할 수 있는 스마트카드를 제공, 도용에 대한 방비책을 마련했다.
MSC.NET는 협약이 체결된 서울·부산·대구·경남 등 4개지부 산하약국이 신용카드 조회기능을 사용할 경우 무상 공급할 예정이며 비협약 지부의 공급가는 33만원을 책정했다.
단 신용카드 관리비 DDC는 월 1만1천원(3년 약정)이며 설치비 5만원은 따로 책정됐다.
MSC.NET 정홍균 사장은 “약국폰은 지난 3년간 팜매니저 2000 A/S를 통해 약국과 밀접한 관계에서 약사들의 니즈를 파악해 왔으며 그 결과물로 향후 스마트카드까지 사용가능한 복합 단말기를 출시했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자세한 문의 서울 847-8114 부산 46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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