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9개 낙찰도매상 계약체결
- 최봉선
- 2003-04-29 19:48: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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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부터 공급 예정…단독보유 제약사 低價공급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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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서울대병원 소요의약품 입찰에서 낙찰시킨 도매상들이 29일 공급계약을 모두 체결했다.
이지메디컴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가장 많은 외형을 낙찰시킨 태영약품을 비롯해 부림약품, 제신약품, 석원약품, 태경메디칼, 백세약품, 남양약품, 신성약품, 두루약품 등 9개 도매상이 계약을 끝냈다.
이들 업체의 계약체결은 입찰보증금에 비해 계약보증금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제약사로부터 공급의 어려움이 예상된다하더라도 당연한 것이다.
입찰보증금은 업체가 투찰하려는 전체외형의 5%를 걸지만, 계약보증금은 낙찰시킨 외형을 12로 나눈 금액에 2(개월)를 곱한 금액의 10%에 불과해 설령 공급을 포기하더라도 계약보증금을 환수 당하는 것이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들 업체는 6월부터 정상공급을 하기 때문에 1개월간의 여유가 있어 저가낙찰에 따른 부담감에 다소간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단독제품 보유 다국적 제약사들은 여전히 저가낙찰에 완강한 입장이라는 점에서 정상공급은 쉽지만은 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각 업체가 낙찰시킨 외형은 태영약품 108억(9, 10, 11그룹), 부림약품 89억(6그룹), 제신약품 78억(8그룹), 석원약품 76억(7그룹), 태경메디칼 71억(1그룹), 백세약품 65억(비율1그룹, 단가총액 4, 12그룹), 남양약품 42억(2, 3그룹), 신성약품 28억(5그룹), 두루약품 24억(비율 2그룹)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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