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노조 집회철회·건약 공식 사과" 요구
- 강신국
- 2003-04-25 18:20: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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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약 신상직 회장 "대화로 사태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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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사회 신상직 회장은 25일 기자회견을 갖고 약국노조측에 집회 자제를 요구하는 한편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서 발표한 성명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정식사과를 요구했다.
신 회장은 "M약국은 노동사무소의 지침에 따라 생·월차 수당을 이미 K씨에게 지급했다"고 전제한 뒤 "노조는 즉각 집회를 중지하고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이어 신 회장은 "건약은 이번 사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며 M약국이 전혀 법을 지키지 않는 것처럼 매도한 것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했다.
아울러 건약의 편향된 성명발표에 대해 즉각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끝으로 "약사들끼리 싸우는 모습을 보여줘 안타깝다"며 "이는 스스로 자멸의 길로 가는 것일 뿐 약사사회 발전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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