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주스, 남성 고혈압 환자 혈압 낮춰
- 윤의경
- 2003-04-18 16:39:5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동맥벽 유연성 개선 효과 추정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콘코드(Concord) 포도주스가 남성 고혈압 환자의 혈압 하강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샌디애고에서 열린 실험생물학회(Experimental Biology)에서 발표됐다.
시카고의 래디언트 리서치의 연구진은 웰치 푸즈(Welch Foods)의 후원으로 45-70세의 건강한 남성을 80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절반은 하루에 12온스(340ml)의 포도 주스를 마시게 하고 나머지 절반은 포도 주스와 같은 색깔과 맛이 나는 주스를 마시게 하여 혈압 하강 효과를 비교했다.
그 결과 12주째에 포도 주스를 마신 남성 중 19명은 수축기 혈압이 평균 142.7mmHg에서 137.0mmHg로 떨어지고 확장기 혈압은 87.9mmHg에서 82.1mmHg로 감소한 반면 가짜 포도 주스를 마신 경우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의 2건의 임상 연구에서도 콘코드 포도 주스는 동맥벽의 유연성을 개선하여 혈압 하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추정됐었다.
또한 최근 연구에서 보라색의 포도 주스는 혈전을 억제하고 LDL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지연시키는 것으로 보고되기도 했다.
미국 국립 고혈압 교육 프로그램에 의하면 수축기 혈압을 5mmHg 낮추는 것은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14% 낮추고 심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9% 낮출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3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4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5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6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7[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8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9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10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