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수·박국인교수' 화이자의학상 선정
- 정시욱
- 2003-03-25 12:40: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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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의학자상에는 박용범교수...내달2일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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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는 25일 ‘제4회 화이자의학연구상’ 본상 수상자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핵의학과 이동수 교수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 박국인 교수가 공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 화이자의학연구상 젊은 의학자상에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류마티스내과 박용범 전임강사가 선정됐다.
수상자인 이동수 교수는 ‘뇌의 교차 가소성과 인공와우 이식’에 관한 연구결과를 영국의 과학잡지 Nature誌(2002.1)에 게재한 공로를, 박국인 교수는 ‘The injured brain interacts reciprocally with scaffolds seeded with neural stem cells to reconstitute lost tissue’에 관한 연구를 Nature biotechnology誌(2002.11)에 게재한 업적이다.
젊은의학자 수상자 박용범 전임강사는 'Atherosclerosis in rheumatoid arthritis'에 관한 연구결과를 Arthritis & Rheumatism誌(2002.9)에 게재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본상 수상자에게는 3천만원의 연구비가 수여되고, 젊은의학자상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연구비가 부상으로 수여된다.
올해 화이자의학연구상에는 본상 20편, 젊은의학자상 13편을 응모해 의료계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화이자의학연구상 시상식은 오는 4월2일 신라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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