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 '크레스토' 심혈관계 임상 시작
- 윤의경
- 2003-03-23 17:55: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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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반응성 단백질 농도 높은 환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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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고지혈증 치료제 신약인 크레스토(Crestor)가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위험을 감소시키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임상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임상 제목은 JUPITER(Justification for the Use of statins in Primary prevention: an Intervention Trial Evaluating Rosuvastatin). LDL치가 정상이고 C-반응성 단백질 농도가 높은 경우 크레스토의 심혈관계 질환 발병률과 사망률에 대한 효과를 평가하는 것이 목적이다.
JUPITER 임상을 주도하는 브리검 앤 위민즈 병원의 폴 리드커 박사는 "C-반응성 단백질은 심혈관계 질환의 중요한 예측인자"라고 말했다.
아울러 "JUPITER 임상에서 크레스토가 LDL치는 낮으나 C-반응성 단백질이 높은 경우에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JUPITER 임상은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다기관 임상으로 약 1만5천명을 대상으로 할 예정이다.
아스트라는 JUPITER 임상 이외에도 크레스토가 아테롬성 경화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인 METER와 ASTEROID는 이미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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