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 前 복지부장관 금주 검찰 소환
- 김태형
- 2003-03-16 13: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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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국세청장때 1천만원 수뢰 혐의 집중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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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로부터 1천여만원의 금품을 제공받은 혐의로 내사중인 김성호 전 보건복지부장관이 금주 소환될 예정이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안대희 검사장)는 16일 김성호 전 보건복지부장관을 금주중에 소환, 수뢰혐의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김 전 장관을 소환해 98년 경인국세청장 때 인천의 한 제조업체로부터 받은 1천여만원에 대하 대가성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김 전장관은 부인 김모씨와 함께 최근 출금금지 조치됐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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