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짜 '프로크리트' 시중유통 골머리
- 윤의경
- 2003-03-13 18:02:5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세균 오염에 활성성분 없어 피해 우려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미국 FDA는 빈혈약인 프로크리트(Procrit)의 가짜 제품이 미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것이 발견됐다고 경고했다.
프로크리트는 미국 제5위의 처방약으로 2002년 매출액으로 31억불을 기록한 빈혈약이다.
FDA는 가짜 프로크리트는 세균에 오염됐으며, 활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가짜 프로크리트 바이알은 진품에 비해 약간 크기가 작으며 봉합이 완전하게 되어있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프로크리트의 제조사인 존슨앤존슨의 오소 바이오테크(Ortho Biotech)는 프로크리트 웹사이트에 진품과 모조품을 구분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사진을 게재했다.
FDA는 모조품이 얼마나 유통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분명히 밝히지 않았다.
프로크리트는 적혈구 수치가 낮은 화학요법, 항 HIV요법, 신장 질환자에게 사용되며 빈혈로 인한 피로감을 경감시키지 위해 개발됐다.
오소 바이오테크는 가짜 프로크리트로 인한 피해를 아직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4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5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6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7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8[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9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10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