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중 장관 “복지부 조직개편 예정없다”
- 주경준
- 2003-03-12 19:47: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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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와 간담회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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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은 복지부 조직을 현행체제로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화중장관은 11일 국립의료원내 마련된 국민장관실에서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들과 간담회을 갖고 복지부 조직은 현행체제로 충분하다며 개편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여약사위원의 의료정책과 및 약무식품정책과 개편 여부에 대한 질의에 대한 답변을 통해 뛰어난 인재들이 적제적소에 배치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조직은 현행체제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화중 장관은 또 “복지부 인사는 공무원이 뽑는 것” 이라고 전재하고 “다면평가를 통해 관할국에 적임자를 배치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복지부의 각 계약결정과정을 모두 공개, 투명화시키겠다는 계획과 “청탁한 업체는 반드시 문제 삼을 것”이라며 확고한 의지를 피력했다.
성분명 처방과 약대 6년제에 대해서도 노대통령의 공약사항이자 장관의 신념이라며 명쾌한 답변을 제시해다.
또 약사회와 시민들이 성분명 처방의 효용성을 공감하는 것이 선행되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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