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 1천억 목표달성 대대적 조직개편
- 이지명
- 2003-02-06 20:03: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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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행명사장 영업일선 은퇴…양길안 상무에 바톤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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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제약(대표 이행명)은 1천억 목표달성을 위해 이달부터 영업을 비롯한 조직 전반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창업 당시부터 대표이사 겸 영업총괄본부장을 18년간 맡아온 이행명 사장은 이번에 양길안 상무에게 영업총괄본부장 바톤을 넘겨주고, 대표로서의 대내외적인 역할에 충실키로 했다.
특히 영업총괄본부장 밑으로 2개 본부장제를 신설해, 병원을 담당하는 1본부장에 박양배 이사를, 도매 등 일반의약품을 담당하는 2본부장에 김형수 이사를, 채권관리실장에 양기영 부장을 각각 임명했다.
또한 전체 조직을 총무, 학술, 영업, 생산, 영업지원, 채권관리팀 등 5개 파트로 확정함으로써, 그 동안 학술개발에 속해있던 마케팅팀을 총무와 인사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기획조정실 소속으로 발령했다.
이밖에도 올해 700억 목표달성을 위해 각 팀의 책임자에게 권한과 책임을 동시에 부여하는 팀장제를 본격 도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18년간 수직으로 일관돼 온 것을 수평적으로 확대 개편한 것으로, 앞으로 2∼3년내 1천억 매출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사전조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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