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 신약 '에스토라' 美 신약접수
- 윤의경
- 2003-02-06 15: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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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조피클론, 일시적·만성 불면증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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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프라코(Sepracor)는 불면증 치료제인 에스토라(Estorra)를 미국 FDA에 신약접수했다고 발표했다.
에스토라의 성분은 에스조피클론(eszopiclone). 이번에 접수한 정제는 2mg과 3mg으로 일시적, 만성 불면증 치료제로 개발됐다.
신약승인을 위해 FDA에 제출한 자료는 2,700명의 성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한 총 24건의 임상과 60건의 전임상결과.
세프라코로서는 이번 임상이 최초로 성공한 6개월간 안전성과 유효성 이중맹검, 위약대조 임상이라는 것에 의미가 있다.
세프라코의 최고경영자인 티모시 J. 바베리크 회장은 "8개 임상에서 수면 유지와 다음 날 경각 및 기능 개선은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에스토라는 환자와 의사에게 새로운 치료선택권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국립수면재단에 의하면 미국 내 불면증 환자는 약 5천만 명으로 불면증의 원인으로는 우울증, 불안증, 통증 및 기타 증상(시차, 교대근무로 인한 불면증)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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