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이완제 프렉세릴 저용량 승인
- 윤의경
- 2003-02-06 15: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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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슨앤존슨, 차후 OTC로 전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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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존슨 앤 존슨의 근육이완제인 프렉세릴(Flexeril)의 저용량 정제를 승인했다.
현재 10mg 프렉세릴이 승인된 상태. 존슨 앤 존슨은 5mg 정제는 10mg에 비해 진정작용이 약하기 때문에 처방약에서 OTC로 전환해줄 것을 FDA에 요청할 예정이다.
1999년 FDA는 5mg 프렉세릴 OTC 승인을 거부하면서 5mg 정제의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았고, 처방을 받지 않는다면 프렉세릴의 진정작용에 대해 환자들이 알지 못할 것이라고 우려했었다.
제조사인 존슨 앤 존슨의 맥닐 제약회사는 프렉세릴은 통증 감소에 효과적이며, 10mg에 비해 진정작용이 약하다고 주장한다.
맥닐은 FDA에 프렉세릴 5mg을 OTC로 전환 요청하는 시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프렉세릴 5mg은 오는 4월이면 약국에 공급될 예정이다.
프렉세릴의 성분은 사이클로벤자프린(cyclobenzaprine). 목과 허리의 근육 경련 경감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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