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약사 4인이상 대형약국 602곳
- 김태형
- 2003-02-06 23:19: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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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서울 182곳·경기 145곳...14명 근무약국도 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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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4명이상 정기적으로 근무하는 대형약국은 전국 602곳이며 10명이상인 메머드급 약국도 4곳에 달해, 분업후 약국규모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약국 10곳중 7곳은 의약품을 혼자 조제·판매하는 이른바 '나홀로 약국'으로 밝혀졌다.
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집계한 '약국 지역별 인원수별 기관현황'(2002년 12월말 현재)에 따르면 근무약사가 2명이상인 약국은 전국 1만8,727곳 가운데 30%인 5,512곳으로 나타났다.
근무약사가 4인이상인 대형약국은 서울 182곳을 비롯, ▲경기 145곳 ▲부산 44곳 ▲대구 34곳 ▲인천 33곳 ▲광주 25곳 ▲전북 23곳 ▲대전 19곳 ▲충남 18곳 ▲강원 16곳 ▲경남 15곳 ▲경북 9곳 ▲제주 4곳을 합쳐 총 602곳으로 조사됐다.
특히 서울지역이 근무약사 10명, 13명 14명인 약국이 각각 한 곳씩, 경기도는 11명인 약국 1곳이 존재했다.
또 지역별 규모가 가장 큰 약국을 보면 ▲부산 9명(1곳) ▲인천 7명(1곳) ▲광주 8명 ▲대구 7명(3곳) ▲대전 7명(2곳) ▲울산 5명(1곳) ▲강원 9명(1곳) ▲충북(1곳) ▲충남(7명) ▲전북 6명(3곳) ▲전남 7명(1곳) ▲경북 4명(9곳) ▲경남 6명(1곳) ▲제주 6명(1곳) 등으로 나타났다.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 "분업이후 병원 앞 문전약국들이 생기면서 약국의 대형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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