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후지사와 항진균제 미국시판 지연
- 윤의경
- 2003-02-05 18: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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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계열 미카펀진, FDA 추가자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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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사와 제약회사의 항진균제 펀가드(Fungard)의 미국 시판이 지연될 전망이다.
후지사와는 최근 미국 FDA로부터 펀가드와 관련된 추가자료 제출을 요구받았다고 말하면서 원래 기대했던 2003년 상반기보다 늦은 시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다.
펀가드의 성분은 미카펀진(micafungin). 일본에서는 펀가드라는 상품명으로 시판되는데 침투성 진균 세포벽에 선택적으로 작용하여 진균 감염증에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진균 감염증에 대한 면역이 약화된 암이나 AIDS 환자에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후지사와 제약회사는 면역억제제인 프로그래프(Prograf)가 대표적인 제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다국적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미카펀진은 작년 4월 미국 FDA에 신약접수됐으며, 유럽에서는 오는 3월말로 시판 승인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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