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청, 관내 경남제약 등 8개소 약사감시
- 정시욱
- 2003-02-05 10: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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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 제조업소 시설조사 착수 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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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충청지역 소재 제약사와 의약품 제조·수입업소를 대상으로 약사감시가 본격화된다.
대전식약청은 5일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 정기약사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히고 관내 대상 업소들에 이를 통보했다.
이번 정기약사감시에서는 경남제약 등 11개 업종 8개 업소를 대상으로 ▲원료 및 완제품에 대한 품질관리 이행여부 ▲제조공정 관리의 적정 여부 ▲자율점검제 이행 실태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어 27·28일에는 의약품제조업 1개, 화장품제조 2개 업소에 대한 '의약품등 제조업소 시설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또 환제 10품목, 자양강장변질제 10품목 등 20품목에 대해 2월중 붕해시험과 함량시험등 검사를 실시하는 '의약품 수거 및 표시기재 사항 점검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한편 대전식약청은 448개의 전체 대상업소를 4개군으로 나눠 서면, 현지실사평가를 병행해 지난해 자율점검제 추진실적을 평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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