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선택적 복리후생제도 본격 도입
- 이지명
- 2003-02-03 18:20: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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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만족 실천 및 기업 발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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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대표 어진)은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독특한 기업 문화 창조를 위한 일환으로 올해부터 '선택적 복리후생제도(Cafeteria Plan)'를 전격 도입키로 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직원들의 다양한 복리후생 욕구 충족과 사내 문화가 중요하다는 판단에 입각해 이미 미국 등 선진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선진형 복리후생제도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일률적으로 제공해 온 복리후생제도를 탈피해 전직원이 직급에 따라 정해진 한도내에서 필요한 항목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사용 가능한 항목들은 자기개발을 위한 교육관련 비용(외국어학원 수강료, 각종 자격증 시험비, 도서구입비 등) 및 기타비용(본인 및 직계가족 건강검진비, 의료비와 자녀 육아비, 유아원비, 유치원비, 스포츠센터 회원등록비) 등이다
회사 관계자는 "선택적 복리후생제도가 정착되면 향후 직원들이 자기개발 활용능력 배양 및 복지향상에 기여할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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