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진 강추위로 약국매출도 “뚝”
- 주경준
- 2003-01-30 11:59: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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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국가, 설 특수 실종...오히려 매출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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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들어 연일 이어진 강추위로 약국매출이 급감, 사라진 설특수와 함께 날씨에 민감한 경영형태를 나타냈다.
30일 개국가는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날씨로 인해 은근히 기대했던 설 특수 현상은 아예 찾아 보기 힘들었으며 일부 약국은 아예 30%이상 매출이 떨어지는 현상을 나타냈다.
일반약의 매출은 물론 처방조제 환자의 수도 내과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급감, 약국 경기가 분업전에 비해 날씨에 더욱 민감해진 것 같다는게 개국가의 설명이다.
강남의 한 약사는 “원낙 경기가 좋지 않아 설 특수는 기대하지 않았지만 명절을 앞두고 매출이 이렇게 떨어지기는 처음” 이라고 말했다.
동작의 한 약사도 감기 환자로 북적되던 2~3주전 상황에 비하면 지나치게 한가할 정도라며 전체적으로 동네약국의 경우 분업이후 겨울철이 비수기로 전환된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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