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형 당뇨병 표준치료지침 개발
- 박재붕
- 2003-01-29 19:29:4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연세의대 허갑범 명예교수 등 복지부 연구용역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한국인 당뇨병 환자의 80∼90%를 차지하는 제2형 당뇨병을 환자특성에 따라 적절히 치료할 수 있는 표준치료지침이 개발됐다.
최근 연세의료원 허갑범 명예교수(내과)를 비롯 이현철 교수팀(차봉수, 김대중), 그리고 프랜닥터 남재현 원장은 복지부 연구 용역사업 일환으로 지난 3년간 병원 당뇨병센터를 내원한 183명의 제2형 당뇨병환자를 조사해 제2형 당뇨병 환자 치료지침을 마련했다.
즉, 연구팀은 환자들로부터 인슐린 분비량(c-peptide)과 저항성(Kitt)을 개별적으로 측정해 그에 적합한 치료법을 개발한 것이다.
연구팀은 "표준치료 지침을 개발해 적용할 결과, 치료시행전보다 공복 및 식후 혈당, 당화혈색소, 확장기혈압, 중성지방, AST, ALT가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치료지침은 종전의 제2형 당뇨병 환자들에 대한 다양한 치료법들을 당뇨환자 췌장의 베타세포에서 분비되는 인슐린(c-peptide)과 '인슐린 저항성(Kitt)'을 2원 분리해 계량화된 수치로 그 기준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연구팀의 치료지침에 따르면 인슐린 저항성이 없고(Kitt≥2.5%/min) 인슐린 분비량이 1.7ng/dl 이상인 환자는 식사 및 운동요법만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또 인슐린 저항성이 없으면서 인슐린 분비량이 1.1∼1.7ng/dL일 경우는 Sulfony-Urea(SU)를, 저항성이 없으면서 인슐린이 1.1ng/dL 이하일 경우는 인슐린으로 각각 치료할 것을 권장했다.
그러나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경우 즉, 2.5%/min이하이면서 인슐린 분비량은 1.7ng/dl 이상인 경우는 저항성 완화제인 Met나 TZD의 약품을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이와함께 저항성이 2.5%/min이하이면서 인슐린 분비량이 1.1∼1.7ng/dL일 경우는 SU와 약품을 병행 사용하고, 인슐린 분비량이 1.1ng/dl 이하일 경우는 인슐린과 약제를 병행 사용할 것을 지침으로 제시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사는 포기, 식약처는 불통"…지사제 사태가 남긴 상처
- 2바뀐 규정 덕에…보령, 혁신형 인증 취소 위기 모면한 사연
- 3고혈압 3제 신규 조합 등장...트루셋 제네릭 또 시장 진입
- 4누구 주식 샀을까…헷갈리는 한미약품 대주주 연대 퍼즐
- 5삼진제약 조의환 전 회장, 두 아들에 증여…2세 지분 4%대로
- 6"약국은 파트너"…서영재 대표의 리쥬비 브랜드 비전
- 7약사회 "약국·한약국 구분 국민 알권리"…서울역 캠페인
- 8"이젠 폐암 정밀치료 시대"…렉라자 맞춤형 치료 전략의 진화
- 9"팬데믹은 또 온다"…K방역 최전선 40인의 행정기록
- 10[데스크 시선] 암질심과 OS의 위력...기다림에 대한 조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