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 약사회에 약가차액 해결 협조키로
- 주경준
- 2003-01-30 11:50: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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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고약 반품정산·차액보상·카드결제 확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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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약 반품정산, 약가인하에 따른 차액보상 등 제약사와 약국간의 분쟁요소가 2월부터 다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약사회에 따르면 2월 370품목 보험약 신규등재와 관련 부득이 15일전 사전고시 이행이 어렵다는 점에 대해 양해하는 대신 제약협회로부터 보험약가인하에 따른 차액보상 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 약속을 받아냈다.
또 약사회의 재고약 반품 정산과 카드결제 확산에 대한 요청도 일부 수용 제약협회는 각 회원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줄 것을 당부하는 공문을 발송, 분쟁요소에 대한 완화를 요청했다.
이에따라 2월부터 차액보상 문제에 대해서는 본격적인 진행이 예상되며 반품정산과 카드결제에 대한 약국과 제약사간의 마찰도 상당부분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약사회 관계자는 “병원 입찰이 2월중에 집중돼 조속한 보험등재가 요구된다는 제약협의 협조요청에 대해 이번 1차례에 한해 협조키로 했다” 며 “복지부가 WHO 사무총장 선출등으로 분주했던 점도 고려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협조하는 대신 제약협회와 논의, 협회차원에서 약속이 가능한 차액보상문제에 대해서는 약속을 받아냈다” 고 덧붙였다.
단 반품정산·카드결제는 보험약과 무관한 사항이라는 점에서 일단 공문발송 등 개도하는 등 제약협 차원에서 회원사를 독려토록 했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도 이번 제약협회와의 논의외 이번 보험약 신규 등재된 품목을 보유한 88개 제약사의 동향을 예의 주시할 계획이다.
특히 실질적인 실익을 얻었음에도 불구 반품정산 지연 등 개국가에 불익을 주는지에 대한 여부와 등재품목에 대한 약국가에 원활한 의약품 공급 등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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